그래픽카드

그래픽카드의 등장

 

그래픽 카드는 cpu의 명령에 따라 그래픽 작업을 전문으로 처리하고 디지털 신호를 비디오 신호로 변환하여 모니터로 전송하는 장치입니다. 1990년대까지 그래픽카드는 3d 카드라는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과거에는 cpu도 이러한 그래픽 작업을 수행했지만, 점차 그래픽 처리 전문 전용 장비가 도입되어 그래픽 카드로 개발되었으며 cpu는 자연스럽게 그래픽장치의 자리를 내어주어야 했습니다.

 

말했다시피 cpu도 내장 그래픽을 통해 그래픽카드가 할 수 있는 작업이 가능한데 이것은 cpu로 실행하는 것보다 수천 배는 느립니다.

 

 

 

온보드 그래픽카드와 cpu내장그래픽카드

 

온보드, 즉 머더보드에 그래픽 단위를 의미한다. 과거에는 마더보드 칩셋에 그래픽 기능이 있었지만, amd apu 라노 및 인텔 웨스트미어부터는 cpu에 통합되어서 메인보드는 단지 출력부만 담당하게 되었다. 2010년대부터는 주로rAGE 기반 es1000이 주로 사용되며 aspeed 칩셋이 사용됩니다. 이 서버 보드에는 현재 출력되는 그래픽 화면을 원격에서 볼 수 있는 ip kim 기능이 있습니다.

 

온 보드 그래픽은 머더보드에 gpu를 부착하고 램은 메인 메모리와 공유한다. 펜티엄 2, 3시에 gap 슬롯이 없는 머더보드는 그래픽 코어가 내장된 로스 브리지 칩셋 옆에 2~16mb의 전용 비디오 메모리를 별도로 탑재했다. 위의 서버에 대한 그래픽 speed ast 2020 칩세트는 8mb 전용 메모리를 갖춘 인텔의 I752(82810e)의 대표적인 예다. 온 보드 그래픽을 사용하는 컴퓨터를 보면 2gb(2,048mb), 4gb(4,096mb) ram과 함께 제공되는 온 보드 그래픽에서 사용하는 메모리 공간으로, 사용 가능한 용량은 1,920mb, 3,840mb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보인다.2013년대 780g 머더보드에 내장된 rADON hd3200 그래픽으로 성능을 향상하기 위한 단일 채널 128mb ddr3 그래픽 메모리가 있는 보드도 있었고, 옆 포트 메모리라고 불리는 저가 lp 그래픽 카드와 놀라울 정도로 성능이 비슷했다.

 

제조사

 

대표적으로 amd ,nvidia ,intel 세 제조사가있데

약간 극단적으로 표현하자면 amd는 다채로운 색상이 장점이고, nvidia는 3d 묘사가 좋고, 인텔은 취미로 그래픽을 만드는 cpu 회사입니다.

인텔의 그래픽이 성능이 떨어지는것과 비교해선 상당히 높은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있는데 이것은 gpu때문이 아니라 cpu의 내장 그래픽 때문입니다. 게임용 pc보다는 사무용 pc가 월등하게 많고 사무용 pc에는 gpu가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그래픽카드가 포함되지않은 pc를 사무실에선 쓰기때문에 인텔의 그래픽시장 점유율이 올라가게되어 대표적인 제조사로 인식되고있는것이죠.

 

여기까지가 그래픽에 관한 내용이였습니다. 다음엔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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